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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 들어서는 인공나무 전망대 ‘빅트리’ 조감도(왼쪽)와 현재 모습.
조감도와 달리 흉물스럽게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 인공나무 전망대 ‘빅트리’가 조감도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공개돼 시민.
장금용 창원시장 권행대행 등이 8일 오후빅트리외부 시설물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속보=경남 창원시 도심공원 한복판에 조성 중인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가 반쪽짜리 사업(부산일보 지난 2일 10면 보도)으로 전락하자 창원시가 대책에 부심하고.
""뭔가 치솟아 올라가고 할 때부터 괴상했다.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에 들어선.
모습 드러낸 대상공원 '빅트리' [창원시 제공.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들이 8일빅트리조성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조감도와 달라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는 대상공원 '빅트리' 모습.
/ 창원시 창원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도심 전망대 '빅트리'가 기존 조감도와 크게 다른 실제 모습이 드러나자, 시민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빅트리'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8일 대상공원 '빅트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시 창원 의창구 두대동 대상공원에 조성된 '빅트리'를 둘러싼 우려와 비판이 나오자 창원시가 점검에 나섰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8일 대상공원을 찾아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의 당초 조감도(왼쪽)와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빅트리최근 모습(창원시 제공.
창원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 초대형 인공나무빅트리가 조감도와 다른 엉성한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빅트리는 창원 대상공원을 개발하는 민간사업자가 기부채납하기로 한 공원 시설이지만 공정률 90%를 넘기며 드러난 외양이 당초.